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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보이지 않는다면 없는 것인가? 보인다면 그것이 전부인가?"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들 사이에 늘 존재해왔던,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끼리 이어진 붉은 선, 일명 S라인. 그리고 보고 싶지 않았지만 태어날 때부터 S라인을 볼 수 있었던 소녀 현흡. 그런 현흡 주변에 S라인을 볼 수 있는 안경이 나타나면서, 사람들의 욕망을 자극하고 비밀을 들춰내기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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